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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랜 역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크게 나누자면 국가에서 주도하는 공교육과 국가가 아닌 사교육에 의해서 이루어져 왔다 그런데 공교육과 사교육이 서로 대립 또는 보안관계를 유지하면서 교육을 이끌어 왔는데 , 아직 까지도 공교육이 우선이냐 사교육이 우선이냐 하면서 싸우고 있고 공교육자들은 사교육을 통제할려 들고 사교육 종사자들은 자유로운 교육을 주장한다 사실 그들이 싸우는 모양의 속 내는 밥 그릇 싸움이다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돈 안 좋아하는 사람들 없다 오로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에는 돈을 가지고 싸우면서 겉으로는 여러 이유를 들면서 자신들의 입장을 항변한다 공교육종사자들은 보충학습을 시켜 수당 챙기려하고 사교육자들은 교육을 비지니스 차원에서만 접근 할려한다 정말이지 교육이 돈의 논리속에서 학생들의 인권을 무참이 짓밟고 있다 불쌍한 사람은 학생들이다 어덯게 저녁 12시 가까이 학교에 학생을 가두어 감옥을 만들고 있는가? 어덯게 학생수가 돈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가? 공교육 사교육 다 변해야 한다 공교육은 밀실에서 부모들의 심리는 이용해 기부금 조성이나 해서 콩꼬물 챙길려는 공교육의 종사자들에게 엄벌을 가해서 뿌리를 뽑아야 하고 입시제도를 바꾸어서 국가에서 정한 문제은행식의 시험 제도를 만들어 각대학이 자율적으로 문제 은행에서 문제를 가져다 대학에서 학생을 학교에서 원하는 학생을 뽑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비리를 방지 할 수 있게 해야 하며 고등학교에서의 내신의 대학입학 반영을 없애야 한다 그리고 보충 학습을 없애고 학생 자율에 맞겨 능력껏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게 하여 각 학생들의 정서와 능력에 맏는 공부방법을 선택해서 공부를 하게 해야 한다 사교육 역시 변해야 한다 학원 연합회에서 주장하는 학원 지상 최고 주의 형식의 교육이 얼마나 상업적으로 학생과 학부를 농락하여 학생을 모집하여 부를 쌓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 세상에 공부잘하는 애들에게 용돈주고 그들에게만 투자해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간판으로 삼아 학생을 모아 자신들의 학원이 최고라고 말하는 학원들 정말 반성해야 한다 정말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솔직히 그런 학원 안 다녀도 잘한다 정말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혼자 하는 학생들이 많다 공부를 혼자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교육이 정말 산 교육이지 어덯게 학원을 오래 다니게 만드는 학원이 좋은 교육인가? 학원에 쩌들은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학원을 의지 하게만드는 학원이 원하는 학생이 된다 정말 교육은 학원을 위해 있는 것인가 학생을 위해 있는 것인가? 학생을 위한 교육을 만들려면 개혁이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자율경쟁의 사교육을 만들어야 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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